2002년 1학기 감신대학교 성서와 문화 강의

  전웅제, 김상룡,기지혜 [ E-mail ]
  농촌살리기 쌀 구매운동 활발
  

"3개교단 농촌목회자 농촌살리기 예배통합,‘쌀 한 포대 더 사기 운동’전개"

우리 농촌과 농민을 살리기 위해 기독교계가 쌀 구매운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3개 교단 소속 농어촌목회자들은 지난 11월1일 감신대에서 쌀값 보장 등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기 위한 3개교단 연합예배를 가졌다.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쌀값 보장을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 촉구와 위기의 농촌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연합예배에서 농촌교회 목회자들은 "쌀값 하락을 불러온 정부 쌀값 안정대책은 쌀 포기정책에 다름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농촌살리기에 한국교회가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농촌목회자들은 또한 “농업과 쌀을 포기한 상태에서 경제성장은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불안하다”면서 ‘농촌들의 입장에 서서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예장통합 농어촌부도 지난 1일 임원회를 열고 ‘한 가정 쌀 한포대 더 사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쌀소비촉진특별위원회를 구성, 교회 섭외와 판매 등 조직적인 쌀 판매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농어촌부는 “정부의 쌀생산 축소는 결국 농민들의 쌀생산 포기로 이어져 식량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이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교회에서 쌀을 구매한 뒤 성도들에게 판매하는 형태로 쌀 판매를 촉진시키기로 했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농어촌을 살리고 북한동포를 돕자는 취지로 ‘우리농민과 농촌교회를 살리기 위한 쌀 구매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교회협 통일위원회는 오는 11월부터 두 달간 사업기간을 설정하고 각 교단별로 5억원을 모금하여 정부보관 쌀 또는 각 지역 농민의 쌀을 구매,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교회협은 이를 위해 조흥은행 구좌(325-01-1619819 북한동포돕기)를 개설, 모금운동에 나섰다.

-한국성결신문 조재석 기자
2002-05-16 01: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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