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학기 감신대학교 성서와 문화 강의

  민경준
  정부-기업 장애인 고용의무 회피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은 물론 기업들도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 2%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지난해말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이 1% 미만인 48개 공공기관과 장애인을 단 한명도 고용하고 있지 않은 365개 업체의 명단을 10일 관보에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중앙부처, 헌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84개 국가 기관의 장애인 고용비율은 1.48%, 65개 공기업의 고용비율은 1.91%였으며, 장애인고용 의무대상인 1천891개 기업의 고용비율은 0.95%에 불과했다.

중앙 행정기관과 헌법기관 가운데 의무고용 비율을 넘는 곳은 국가보훈처, 노동부, 산림청 등 11개 기관에 불과했고, 중앙선관위(0.22%), 공정거래위(0.26%), 대검찰청(0.27%), 경찰청(0.28%) 등은 의무고용 비율이 극히 낮았다.

65개 공기업 가운데 27곳은 장애인 고용비율이 1%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간기업의 경우 1천891개 기업중 19.3%인 365개 기업이 단 한명의 장애인도 채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진콜택시, 대우조선, 인천제철, 태화상운, 신촌교통 등은 장애인 고용비율이 10%를 넘었다.

노동부 관계자는 “재직장애인 공무원이 1만명이 될 때까지 장애인 공무원 공채비율을 5%까지 상향조정, 장애인 고용을 늘려 나갈 방침”이라며 “일반 기업들도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전환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02-04-16 2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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