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학기 감신대학교 성서와 문화 강의

  최성욱,민경덕,신재웅 [ E-mail ]
  장애인이 아닌 '장애우'라 칭하시길...
  

다들 너무도 많이 올리신것 같아서 특별히 할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 대해서 싸이트를 찾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를 조사해봤습니다..종태가 먼저한건가?
현재 서초구 방배1동 924-13 근복빌딩 6층(2호선 방배역 3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사무국,
정책실(장애우를 차별하는 법과 제도, 정책을 조사,연구하여 올바르게 개정하고 제정하는 일을 함),
함께나눔팀(회원의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고 후원,제정사업을 하는곳),
장애우교육아카데미(장애문제에 대하 이해와 올바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91년부터 시작한 시민강좌),월간 함께걸음(장애우와 함께사는 참 좋은 세상을 꿈꾸며 88년 3월에 창간, 우리나라 유일한 장애우 언론으로 시작해 장애관련 전문정보지, 교양지의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장애우를 대변하는 정론지),
의료특별위원회(중증 장애우를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함),
그리고 4개의 센터(장애우인권센터,장애우문화센터,장애우직업센터,장애우가족지원센터)로 구성되어 있다.이곳은 장애우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지역 실정에 맡는 사업을 하고자 93년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전주,인천,지역에 지소를 두고 있으며, 96년부터는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영3어린이집(영3어린이집은 국.공립 보육시설로, 저소득층 가정과 맞벌이 가정의 아동을 보육학 있으며,영.육아에게 질 높은 보육횐경을 제공하며,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조기 통합교육을 함)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활동의식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는 87년 12월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장애를 이유로 차별하는 모든 것을 반대하는 운동을 한다. 법과 제도 개선, 시민을 향한 인식 개선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특히 상담과 소송을 통한 장애우의 인권 찾기에 주력하며, 시민이 장애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연구소의 모든 활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보편적 권리와 특별한 욕구를 기본 전제로 하여 장애우와 그 가족, 장애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장애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새로운 모형으로 '시민적 권리'를 향해 '인권'이라는 화두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장애를 이유로 한 어떤 차별에도 반대하며, 또한 차별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특수교육 진흥법, 장애인 복지법,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법 등 장애와 관련되 4가지 법 제/개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복지, 교욱, 노동, 편의시설 등 장애우가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으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 확보'를 우선했던 것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과 부모, 전문가, 현장 활동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장애 문제 해결을 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그 대안을 입법화 혹은 정책화 되도록 로비, 집회, 그리고 서명 등의 활동을 했다.

장애를 이유로 입학을 거부하는 학교장을 고발하고, 장애우 의무고용을 기피하는 정부 기관을 검찰에 고발하였으며, 스많은 턱과 계단 앞에서 참정권을 포기해야만 했던 장애우의 참정권 찾기를 위한 소송운동을 전개했다. 여성 장애우 성폭력 가해자를 고발했으며, 시각장애를 이유로 교수 재임용 탈락을 여론화를 통해 막기도 했다. 특히 일생생활의 차별, 예컨데 힐끗힐뜻 바라보는 시선, 음식점의 문전박대, 모든 장애우를 구걸하는 사람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다. 기본적인 권리 확보를 향한 법/제도 개선 운동과 병행하여 장애우의 인권을 확보하고 소송을 통해 차별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을 끊임없이 전개한다.

월간 '함께걸음'은 '참 좋은 세상을 장애우 월간 잡지'라는 기치를 내걸고 사회 곳곳에 힘겹고 버거운 인생살이를 하는 장애우를 군더더기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시설 비리를 폭로하고, 장애 문제를 사회화를 향한 끊임없는 시도를 하였다. 장애우와 가족, 그리고 장애 문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매체로서 자림매김하며, '참 좋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할 것이다.

장애우대학을 통해 총 천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다. '장애우의 참 모습 세우는 장애우대학'은 장애 문제에 대한 시민교육의 장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장애 발생 원인과 장애 인권의 실제, 장애 교육 현장의 목소리 등을 시민 교육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장애우 운동
1.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한 권리를 회복
기독교 사상의 핵심은 '누구나 하나미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라는 것이고, 동양의 자연법 사상도 '만인은 평등하고 존엄하다'는 원리에 근거하고 있고, 동양의 '인간은 곧 하늘이다'라는 사상도 인간의 존엄과 평등을 그 뿌리로 하고 있다. 모든 인간이 인종, 성별, 계층, 계급 등의 외적 조건에 의해서 차별을 받지 않듯이 장애우도 그 장애 요인이 개인적인 실수이건 사회적 잘못이건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 사실 장애우의 90% 이상이 직접적으로 사회적 잘못에 의해 장애를 입고 있고, 사회 구조적인 간접요인까지 합치면 거의 100% 장애우는 억울하게 장애를 안고 있는 희생자들이다. 그러므로 장애우는 결코 잘못된 인간이거나 나쁜 사람이거나 또는 무서운 사람이거나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결함자들이 아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애우는 단지 전쟁이나 산업재해, 교통사고, 질병, 환경오염 등의 외적요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별과 편견에 의해 심리적 장애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장애우 운동은 1차적으로 장애우들의 존엄성과 평등한 인간적 권리를 회복하는 반차별적 인간해방 운동이며 궁극적으로 장애로부터 해방되는 장애해방 운동이다.

2.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자기 회복
장애우 운동은 무엇보다도 장애우의 자기 비하의식과 열등의식, 그리고 무능력감과 의존의식에서 벗어나서 자기를 인정하고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이라는 주체적 의식을 갖도록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비장애우도 그러지만 장애우는 더욱 자기 주체의식을 가지기 어렵다. 장애우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일이 중요하다. 장애우가 장애우와 더불어 걸어가고 함께 생활하는 것을 부끄러운해서는 안된다. 장애우는 사회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더욱 연대와 협조를 하여야 한다. 이 연대와 협조를 통해 자주적이고 창조적으로 주인된 삶을 실현해야 한다.

3. 국민주권 회복
장애우는 모든 인간이 누리는 기본인권을 당연히 누려야 하며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정치적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기본권에 의해 장애우가 혼자 힘으로 행동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으며 모든 장애우는 그것을 요구하고 이용할 권리가 있다. 장애우는 자신의 가진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비장애우와 더불어 사회생활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의료혜택, 각종 보조기구, 의학적 사회적 재활교육, 학교교육 및 직업 훈련 들을 받을 권리가 이싿. 그리고 장애우는 인간다운 생활과 사회활동의 안정을 보장받기 위하여 직업을 선태가여 생산적인 경제활동을 할 권리가 있다. 또한 국가가 수립하고 시행하고 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 제반분야의 정책에서 평등한 대우를 바당야 하며 도로, 교통, 건물 등 각종시설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권리가 있다. 특히 장애우는 가족과 동거할 권리가 있고 사회의 각종 차별대우를 받지 않고 참여할 권리가 있으며 장애우의 이익을 위하여 세워지는 학교, 복지시설, 기업체 등은 우선적으로 장애우가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세워져야 한다.

4. 생명문화 운동
장애운 운동은 군사문화와 인간을 상품화하는 비인간화의 죽음의 문화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의 생명을 존중하고 지키는 생명문화운동이 전재을 통해 장애우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전쟁 군사 문화는 장애우를 비정상적이고 열등적인 인간으로 취급한다. 또한 자본주의는 인간을 상품화하고 상품화된 인가의 척도에서 장애우는 하급풍 또는 불량품적 취급을 받게 된다. 그리고 자연의 생명을 죽이는 환경오염은 장애우를 양산할 뿐 아니라 결국 모든 인간을 죽게 만든다. 그러므로 장애운 운동은 이러한 정복적이고, 경쟁적이고, 소유적인 죽음의 문화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의 모든 생며이 아름답게 자기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생명문화운동이다.

5. 사람의 연대와 나눔
장애우는 단순히 사랑의 대상이거나 시혜의 대상자가 아니다. 장애우는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 권리과 능력이 있으며, 장애우 뿐만 아니라 비장애우도 도와주며 살아가야 한다. 특히 장애우는 사회적으로 약자이기에 다른 약자들과 사라의 연대와 나눔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비장애우는 장애우는 장애에게 사랑을 베풀거나 돕는다는 명분으로 자기들이 주체가 되고 장애우를 대상화해서는 안되며 도리어 장애우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이러한 사랑의 의식을 공유할 때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더불어 사는 것이 서로 손해가 아니라 더욱 아름답고 풍요한 인간다운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생각해보자
그들은 불구자나 병신이 아니라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사람들이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으며, 삶에 대한 긍정을 하고 있던 멋진 친구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을 바라보는 필자의 시각이, 함께 지냈던 경험 이전과(대중적인 시각과 동일한)는 아주 판이하게 다르다. 우리는 속단하기 보다 삶의 부딧김 후에야 그들을 말해야 할 것이다.
김장을 담그지 않는 사슴은 함박눈속에 죽어갈 것이다. 장애우는 내적으로 스스로 자주적인 존재로 훈련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라면 한박스로 장애우의 자존심을 파괴하는 행위나, 장애우 스스로의 자주적 의식 결핍을 유도하는 행위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그들은 장애를 가지고 우리의 이웃이다. 하지만 이들 이웃은 우리의 이웃이기가 너무도 두려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다. 우리도 역활 중에는 그들을 끌어내는 일도 포함된다. 우리들은 장애문제에 대해 참된 자각과 시민교욱을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국가도 장애우의 인권회복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2002-04-17 1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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