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학기 감신대학교 성서와 문화 강의

  류지성 [ E-mail ]
  하나님?
  

샬롬~!
늘 신나는 강의와 저희에게 향하신 교수님의 열정! 매시간 매시간 기대하며 '성서와 문화'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넘 멋져여~!^^
우선 저는 1학년이어서 성경에 이렇게 써 있어서 이렇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교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이것일까 추측은 해 보았습니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하나님을 무엇이라 정의를 한다면 그 즉시 하나의 우상을 만드는 것이고 한정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그분은 무한하시며 우리의 생각으로 측량할 수 없습니다. 감히 그분에게 그분은 뭐야라고 말할 수 없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고요.

제가 연애를 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은 항상 정의롭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그 때에는 고등학생 시절이라 정의감이 불타오를 때였고요. 교회에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많이 가르쳤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한 여인에게 사랑이 빠지고서,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되니 그분에게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애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하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로 생각하니 예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교사로 봉사하면서 한 영혼 영혼을 돌보고 살피면서 또 다른 모습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장을 하면서, 그리고 경험을 하면서 그분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그분을 알아가게 될 것이고요. 결혼을 해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을 때에 또 다시 그분을 알게 되겠지요.
하나님을 알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을 해 보아야 그분의 안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내인지라 해산의 고통은 죽어도 모를 것 같습니다. 알았으면 영혼들을 더욱 뜨겁게 사랑을 할텐데 말이죠.--;
그분은 늘 새로운 존재이십니다. 제가 어떠한 체험을 하고서 묵상을 하면 그분의 모습이 하나 더 알게 되죠.
정말 무한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늘 승리하세요~!
2002-03-26 1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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