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의 구약성서연구 새소식 및 공지사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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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박경철, 한 권으로 읽는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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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출판부 신간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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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구약성서


저자: 박경철

ISBN: 978-89-7806-134-6 94230

978-89-7806-116-2 (세트)

발행일: 2010. 02. 26

판형: 신국판

페이지: 510면

값: 20,000원






도서소개


저자는 성서를 대할 때마다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두 가지 큰 문제를 거론한다. 하나는 누가 언제 무엇 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옛글이 오늘 지금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문제다. ‘그때 그리고 거기’를 밝히는 일뿐 아니라, ‘오늘 그리고 여기’의 다양한 자리들에 어떻게 공통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이 문제는 구약성서가 ‘어떻게’(How) 지금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는가를 묻는 통시적(synchronic) 비평방법과 지금의 최종형태의 모습 그 전체가 ‘무엇을’(What) 말하고 있는가를 묻는 공시적(diachronic) 비평방법이라는 두 개의 큰 해석학적 물음이기도 하다. 여기서 저자는 ‘그때 거기’의 물음인 통시적비평이 아니라, ‘오늘 여기’, 특히 독자 개개인의 삶의 자리가 아닌, 본문 자체, 그 전체가 주는 의미를 찾는 길을 택한다.

본서 ‘한 권으로 읽는 구약성서’의 글들은 지난 날 역사비평적 연구들이 지향했던 본문의 ‘삶의 자리’(Sitz im Leben)들을 추적하지 않는다. 비록 여러 다양한 ‘삶의 자리’들을 갖고 있는 본문들이라 할지라도 이들을 구별해내지 않았다. 오히려 이들이 함께 모여 지금의 모습으로 굳어진 정경(Kanon)으로서의 그 ‘최종형태’(Endgestalt)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가를 찾고자 했다. 구약성서안에 있는 어떤 개념, 주제일지라도 그것이 들어있는 본문, 단락, 단편 나아가 현 성서 각 책에서 그 자리/위치의 문제, 곧 ‘책의 자리’(Sitz im Buch)가 무엇인지를 묻고자 했다.

제1부에서는 구약성서의 새로운 해석을 위한 글들로, 지금의 구약성서 그 최종형태에 대한 이해를 위한 제안들(1장)과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대한 관계, 곧 기독교와 유대교의 정경인 구약성서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위한 글(2장)이다. 그리고 구약성서해석학에 새로운 지평을 연 대표적인 세계적 원로 구약학자인 롤프 렌토르프(Rolf Rendtorff)의 최근 구약정경신학에 대한 소개의 글로 구약성서 그 최종형태 한 권의 신학의 의미를 다뤘다(3장). 그 다음은 구약성서 해석을 위한 또 다른 중요 부분으로 가부장적이데올로기의 산물로 여겨졌던 구약성서에 대하여 그 최종형태 구성으로 다시 살펴봄으로써 남성신학적 해석의 오류와 함께 여성신학과의 대화의 새로운 장을 마련코자 했다(4장).

제2부는 예언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한 글들이다. 구약성서에 대한 지난 날 연구의 키워드(keyword)였던 ‘삶의 자리’(Sitz im Leben)에 대한 연구는 본문(Text)의 이전 단계인 구전(Oral)단계에 대한 연구였다. 이는 예언서 연구에 있어서 예언자가 처음 선포(言)했던 예언신탁의 원형을 찾는 일들로 나타났었다. 그러나 이제 현 최종형태의 예언서(書)에서 1차, 2차 본문들의 문서층들을 구분해 내지 않고, 지금의 예언서 그 전체를 살펴보는, 곧 한 권으로 읽는 예언서의 신학을 찾는 글들이다. 문서예언서의 대표격이랄 수 있는 이사야서에 대하여 지난 날 제1(Proto-), 제2(Deutro-), 제3이사야(Tritojesaja)로 나누어 보지 않고 전체 한 권으로 읽는 이사야서의 새로운 신학적 의미(5장)와 함께, 이사야서의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종말론적 신학의 의미를 한 권 이사야서 전체를 통해 살펴보았다(6장). 구약과 신약성서의 논의뿐 아니라 기독교 신학 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아울러 기독교와 유대교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구약성서신학의 한 개념이 곧 ‘계약’이다. 이 ‘계약’에 대하여 이사야서 전체를 통해 그 새로운 의미를 찾아보았다(7장). 그 다음은 지난 예언서 연구의 200여년 동안 12소예언서는 개별 12권의 책들로 분류되어 연구되어 왔지만, 새로운 연구는 이들을 개별 단행본으로 취급하지 않고 현재의 최종형태구성에 따라 한 권으로 보려는 시도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새로운 전망을 다뤘다(8장). 12예언서 가운데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만 너무도 잘 못 읽혀져 온 책 둘을 뽑는다면 단연 호세아서(9장)와 요나서(10장)이다. 이 두 책에 대하여 그 최종형태구성을 통해 새로운 교회신학의 틀을 제공하고 하였다.

제3부는 히브리성서(타나크) 구성에 맞춰 제3부 성문서(케투빔)의 대표적인 시편(11장)과 지혜문학의 욥기(12장)와 전도서(13장)를 다뤘다. 그 모두 역시 본서가 의도하고 있는 최종형태구성비평방법에 의해 각 책 전체를 한 권으로 보려고 하였다.

제4부의 글들은 신앙과 실천이라는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중요 문제를 구약성서안에서 개별 주제들 및 개념들을 추출해 엮어논 것이 아니다. 구약성서 각 책 전체를 통해 이 둘의 문제, 곧 종교적 행위와 사회정의 실천의 관계가 서로 어떤 관련이 있는 가를 살펴 본 것들이다. 그 대표적인 개념들로 ‘금식’(14장), ‘우상숭배’(15장), ‘선교’(16장), ‘안식일’(17장), ‘교회’(18장) 그리고 ‘종말론’(19장)에 대한 것들이다. 이상의 것들은 종교적 개념들로 각인되어 있지만 구약성서 본문 그 자체가 전하는 바를 따른다면, 이들이 사회정의 실천이라는 비종교적 행위와 영역처럼 보이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 지 새로운 이해를 가져다 줄 것이다. 아울러 이상의 문제들은 오늘날 기독인으로서 어떤 신앙적 삶의 길을 따라야 할 것인가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차례


머리말


제1부 구약(옛 계약?)성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1장 - 성서, 그 최종형태 구성으로 다시 읽는다!

최근 성서해석학의 한 동향과 새로운 성서 읽기의 한 제안

2장 -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

3장 - 구약성서 그 자체가 곧 구약신학 책이다

롤프 렌토르프(Rolf Rendtorff)의 구약정경신학에 대하여

4장 -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때 무슨 일이 있었나?

구약성서 최종형태 본문이 밝히는 남성신학적 해석의 오류

- 남자! 그들을 고발한다!

제2부 예언자의 말(言) 듣기에서 예언자의 글(書) 읽기로!

5장 - 한 권으로 읽는 이사야서

6장 - 제2종교개혁을 지향하며 바라보는 이사야서의 새 하늘과 새 땅

7장 - 이사야서에 나타난 ‘계약’의 신학적 의미

8장 - 12예언서의 새로운 동향

9장 – 한 권으로 읽는 호세아서

호세아의 세 자녀들의 이름에 나타난 호세아서의 신학

10장 – 한 권으로 읽는 요나서

요나서 최종형태 구성의 신학

제3부 구약성서의 시와 노래, 지혜의 말들이 아니라 시집과 지혜문학으로 다시 읽는 성문서

11장 - 한 권으로 읽는 시편

12장 – 한 권으로 읽는 욥기

최종형태 구성으로 읽는 욥기의 새로운 이해

13장 – 전도서 최종형태 구성의 신학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제 4 부 : 종교적 행위와 사회정의 실천의 관계

14장: [금식]-이스라엘 포로기 이후 ‘금식제의논쟁’의 문제에 대해서

15장: [우상숭배]-예레미야가 말하는 우상숭배와 사회정의 실천과의 관련

16장: [선교]-이사야서가 말하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17장: [안식일]-안식일의 제의적 의미와 사회정의

18장: [교회]-성서가 말하는 교회의 본질

19장: [종말론]-구약성서가 말하는 종말론

12예언서에 나타난 ‘야훼의날’을 중심으로

참고문헌

저자소개

지은이 박경철은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서울사대부고, 호서대(B.A.)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독일 괴팅엔 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빌리 쇼트로프 교수와 프랑크 크뤼제만 교수로부터 유물론적 성서해석과 사회사적 성서해석 방법론을 배우고, 특히 성서의 최종형태 구성비평방법을 통한 이사야서 연구로 빌레펠트 베텔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김제 임상교회 담임목회 및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와 호서대, 한세대, 감리교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사와 한신대 외래교수를 거쳐 지금은 한신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앙과직제위원인 저자는 기독교인의 종교적 행위와 사회정의 실천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구약성서 연구과제로 삼고 있으며, 특히 그는 지난날 성서해석학의 주류였던 역사비평방법론을 극복하고, 현 성서의 최종형태 구성에 나타난 신학적 의미를 찾는 ‘성서 지금의 모습 그대로 읽기’를 자신의 구약학의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주소: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411 한신대학교 출판부 (우편번호 447-791))

담당: 한신대학교 출판부 이진희, 전화: 031-379-0217, 팩스: 031-379-0232, 이메일: press@h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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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 잼있게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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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드디어 출판되었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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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정 목사님! 주소 문자 보내주세요. 선물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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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황용 늦게나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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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교수님!넘 오랜만입니다.죄송^^하는일 없이 빠빳습니다.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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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yep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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