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회 주일 설교 모음(주보용-요약)

  5월22일: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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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약 - 이사야 61:1-3; 신약 - 사도행전 2:1-4
제목: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지난 두 주간 저는 중국 상해 세계선교신학대학원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상해에서의 지난 두 주간은 제게 큰 충격과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성령체험의 사건이었고, 초대교회의 모습이 무엇이었을 지를 짐작케 하는 날들이었습니다. 떠나오기 전날 밤 학생들과 갖았던 성찬식의 감동은 마치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했던 마지막 만찬의 밤과 같았습니다.
중국 전 대륙에서 말씀을 사모하며 달려온 그들이 매시간 눈물과 아멘으로 받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왜 저를 그곳에 데려가셨는지를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성령강림절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력에 따른 절기일 뿐, 우리는 진정 성령을 체험하며 살고 있는지요? 주님의 말씀을 그토록 사모하며 살고 있는지요? 초대교회의 시작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받고부터입니다. 성령의 체험 없이 교회의 시작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교회에 성령체험의 뜨거움 없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 죽은 교회입니다. 그저 오래된 건물일 뿐입니다. 우리교회는 초대교회 선조들의 위대한 신앙전통을 지니고 있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교회입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선조들의 신앙이 단지 액자의 사진으로만 남아있다면 그것은 죽은자들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입니다.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들의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곧 선조들의 뜨거웠던 신앙생활을 오늘 실천하며 사는 길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 선교 그 처음에 회당에 가셔서 당신이 왜 이 세상에 오셨는지를 이사야서 61장을 읽음으로써 시작하였습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주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무엇이었는지를 이 세상에 온 몸으로 보이셨습니다. 주님의 모습을 오늘 우리가 따라 사는 것이 곧 주님의 제자된 삶입니다. 우리 교회가 성령 받고 해야 할 일이 곧 주님께서 하셨던 일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기도와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영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겐 곧 주님이 약속하셨던 보혜사 성령입니다. 주의 성령을 받은 이들의 모임과 삶이 곧 초대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더불어 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루어야 할 성령강림절의 모습입니다.
2005-05-29 07: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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