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회 주일 설교 모음(주보용-요약)

  4월 24일: 하나님의 길(道)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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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약 - 신명기 8:1-3; 신약 - 마태복음 7:12-14
제목: 하나님의 길(道)

예수님은 “주여, 주여”하고 외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는가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실까요? 내 마음대로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길은 어디일까요? 오늘 하나님이 걸으시는 길은 어디일까요? 우리는 때론 슬픔과 고난에 처할 때들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왜 나에게 이런일을 당하게 했는가를 따져 묻게도 됩니다. 도무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그 순간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도무지 깨닫기가 힘이 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뒤에 그 때의 어려웠던 순간들을 돌이켜 보면, 그것이 고난의 길이요,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 같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뜻으로 나를 그 자리로 인도하셨음을 고백하고 감사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오늘 나의 삶의 자리를 돌이켜보아 내가 그 모든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자리란 없는 것입니다. 모두가 나의 자리이니까요. 내가 알 수 없는 자리가 곧 하나님의 자리가 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알 수 없는 자리란 때로 고통과 고난, 외로움의 자리이지만 바로 거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지금 내가 그 자리에 처하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내가 왜 여기 와 있나? 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바로 거기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이나 걸려서 광야 길로 내모신 하나님의 크신 뜻은 무엇입니까? 낮추시고 시험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지를 시험하시려고 그들로 p하여금 고난의 40년 광야의 길로 내몰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뜻에 순종하는지의 시험은 고난을 통해서 주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일이 잘되고 만족하고 기쁠 때의 하나님께 감사보다는, 오히려 모든 일이 안되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며 살 수 있는지의 시험의 길이 곧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던 광야의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좁은 길을 걸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 길이 곧 생명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고난의 길은 누구나 회피하고 싶은 자리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길을 걸었고, 우리도 그 길을 따라 걸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힘든 자리에 있다면,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고통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인지를 시험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고난의 길을 걷는 것이 곧 생명의 길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 길은 예수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이며 우리가 따라가야 할 길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2005-05-29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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